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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 시장은 입상한 학생에 직접 메달을 걸어주고 학부모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그간 훈련을 위해 힘써온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꿈과 도전에 대해 용기를 북돋웠다.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충남 보령에서 개최됐다.
부천공업고등학교에서는 8명의 학생이 참가해 △3학년 이재준(통신망분배기술직종 금메달) △3학년 이다은(실내장식직종 금메달) △졸업생 장기훈(배관직종 은메달) △2학년 최명권(통신망분배기술직종 동메달) 학생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대회에 참가한 300여 개 학교 중에서 전국 15위, 경기도 2위 성적이다.
조용익 시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손재주는 세계 최고다. 시대상의 변화로 편하고 쉬운 직업을 선호하다 보니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데 기술자들이 우대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앞으로 고등학교 및 대학교, 기업들이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훌륭한 인재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