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2010001330

글자크기

닫기

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1. 02.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1102111428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서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사와 함께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은 화재사고 현장에 근로자가 대피중인 모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핵심과업 중 하나인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동편) 현장에서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공사,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건설사업관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올해 4단계 건설사업 마감 공사가 본격화하는 만큼,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 현장에서 용접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고 근로자가 화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이어졌다.

훈련 참여자들은 △화재발생시 신속한 사고신고 △현장 출입통제 및 근로자 대피 △소방차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4단계 건설현장 위기상황 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었다.

4단계 건설사업이 88개 계약자가 동시 다발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대규모 건설사업인 만큼 이번 화재대응훈련 외에도 공사는 4단계 현장 비상대응 종합 훈련계획을 수립해 화재, 풍수해, 추락 및 건설장비 사고 등 대형 인명피해나 중대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공종에 대해 매년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4단계 건설사업이 내년 준공을 앞두고 마감 공사가 한창인 만큼, 실전과 같은 위기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4단계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작업현장 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