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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국제테마파크에 도심항공교통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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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1. 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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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M 드림팀, 신세계프라퍼티와 UAM 상용화 추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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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참여 중인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2일 신세계 프라퍼트와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식 SK텔레콤 부사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이사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 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고 있는 'K-UAM(도심항공교통) 드림팀' 컨소시엄은 2일 신세계프라퍼티와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송산그린시티 내에 추진 중인 418만9000㎡(127만 평) 규모 미래형 첨단 복합 리조트 건립 프로젝트다. 신개념 테마파크, 워터파크, 골프장, 숙박시설, 스타필드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공항공사는 UAM 버티포트 운영 및 교통관리서비스 제공 △신세계프라퍼티는 화성 복합개발 단지 내에 '버티포트' 구축 참여와 주요 교통시설 및 관광시설 연계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운영·제조·유지보수(MRO)와 관제 솔루션 제공 △SK텔레콤은 종합적인 UAM 서비스 운영과 UAM 특화 상공 통신망 구축, 기체도입 △티맵모빌리티는 UAM과 지상 교통을 연결하는 Maa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개발·운영을 담당한다.

공사 윤형중 사장은 "지난 43년간 항공안전을 담당한 한국공항공사 노하우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복합개발사업 역량을 융합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UAM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K-UAM 드림팀은 기체, 인프라, 교통관리 등 UAM 핵심요소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초 상용화'가 가능한 컨소시엄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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