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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충남 서산시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럼피스킨병(LSD)이 잇달아 발생해 이달 3일 현재 총 75건 확진됨에 따라 시는 지역 유입 차단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소과 동물에 주로 발생하며 피부, 점막, 내부 장기의 결절, 림프절 종대, 피부 부종 등을 일으켜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시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축사 진입로, 주변 수풀에 대해 방역특장차량을 동원해 유행 종료 시까지 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함과 더불어, 축사 주변 물웅덩이, 정화조와 같은 해충의 서식지에 유충구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전국 일제 방제소독 주간'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매일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