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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숙행, ‘화요일은 밤이 좋아’서 데스매치 대결+찐친 케미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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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11. 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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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
'화요일은 밤이 좋아' 송가인 숙행/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송가인과 숙행이 찐친 케미를 보여준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88회는 '내 고향 화밤시' 특집으로 꾸며져 김용필, 현숙, 고정우, 숙행, 안성준, 고강민이 출연해 '화밤' 미스들과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숙행은 "'전라도'하면 송가인이 지키고 있다. 그런데 가인이는 진도, 저는 광주와 나주를 책임지고 있다"면서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장민호는 두 사람에게 "전라도 사투리 대화를 들어볼 수 있냐"고 요청하고 숙행은 "너무 세 보일까봐"라면서 걱정한다.

송가인이 먼저 대화의 문을 열자 숙행은 다짜고짜 "XX하네~"라고 받아쳐 깜짝 놀라게 한다. 하지만 송가인은 "전라도 사투리는 절반이 욕"이라며 타격감 제로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상상 이상의 걸쭉한 입담을 보여준 숙행은 모두에게 입단속을 당했다.

그리고 숙행은 송가인과 '데스매치' 대결도 펼친다. 송가인은 숙행에게 "진짜 별로"라고 말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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