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노후 지원 돌봄시스템 ‘통합건강돌봄센터’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8010004813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1. 08.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1108080820
부천시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통합건강돌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영양교육 모습./부천시
부천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예방적 돌봄시스템 제공을 위해 통합건강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통합건강돌봄센터는 대상자 건강상태나 요구도에 따라 사례 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일반 예방군'과 '중점 예방군'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특히 중점 예방군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사례관리를 적용해 대상자 중심 통합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형화된 건강 서비스가 아닌 대상자 중심의 전인적 서비스를 제공해 예방효과를 높이고 있다.

중점관리 대상군으로 선정된 어르신 경우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의료적 지원의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 방문 진료를 진행한다.

이런 방문 진료를 통해 전반적인 약물복용이나 건강관리 상태를 조정 및 점검해 주며 의사 처방에 따라 전문적인 운동, 영양, 구강, 치매, 정신건강 등 추가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또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지역 건강지킴이 및 건강리더를 연계한 관리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고 아픈 곳이 많아 힘들게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다녔는데, 이렇게 다양한 전문가들이 찾아와 속 시원하게 알려주니 막막했던 건강관리에 자신이 생긴다"며 감사를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돌봄팀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