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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20여 개 공항 상주기관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자원봉사단(ICN V-앰배서더)'과 인천 시민, 인천시자원봉사센터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부평역광장 일대에서 영양간식, 밑반찬 및 간편조리 식품 총 18종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를 정성껏 포장하고 이를 인천지역 1200가구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상차 작업까지 직접 진행했다.
이날 이학재 사장은 봉사단을 대표해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예꿈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내 아동 29명이 어려운 취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료품 키트와 간식거리를 전달했다.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7년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누적기부액 100억원(단일기업 최대)을 비롯해 인천지역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 중이다"며 "공사의 사회공헌 활동 중 인천지역 비중은 70% 이상이며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사는 '인천공항, 사람과 가치를 잇다'라는 사회책임경영 비전 아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및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및 상생(최근 5년간 공사 매출액 대비 사회공헌 투자율은 평균 1.07%로, 국내 100대 기업(0.11%) 및 1군 공기업(0.27%) 수준 크게 상회)에 앞장서 왔다.
또 지난해 이후 인천공항 상주기관 20여 개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식품 지원, 연탄 나눔, 무료급식 제공, 농촌 일손돕기, 유기견 봉사 등 다양한 수혜대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의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