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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원두지구 등 3개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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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11. 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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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시청
이천시는 지난 8일 원두지구, 장능지구, 진암지구 총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지적공부 정리 및 새로운 토지경계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진암지구, 장능지구는 올해 사업지구로 마을 이장, 대표자를 비롯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해년도 조기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원두지구(238필지, 17만9975㎡)·진암지구(162필지, 6만6318㎡)·장능지구(125필지, 7만7289㎡)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경계·면적·위치)이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했고 마을 안길 등 현황도로를 지적도와 일치시켰으며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향상시켜 시민의 재산권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3년 12개 사업지구 중 5개 사업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이달 중에 계획하고 있으며 나머지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내년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해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 또는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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