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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17개 협력사와 ‘식품품질안전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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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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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풀무원
풀무원은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소재 캠코인재개발원 인재관에서 117개 협력기업 200여명의 품질관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식품품질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식품품질안전 컨퍼런스는 풀무원이 자체 공장 및 협력사 품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식품 품질·안전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협력사의 식품 품질·안전 마인드를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동반성장을 기대함과 동시에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식품안전 및 품질문화 리마인드' 주제로 진행했다. 식품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식품안전 및 품질 문화의 정립 △품질관리 실무 스터디 △풀무원 식품안전&품질문화 이해하기 등 총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했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2024년 식품품질안전 비전을 '소비자 중심의 식품 품질·안전 문화'로 정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 소비 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합해 소비자 중심의 식품 품질·안전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품질관리 기술컨설팅 및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시행해 상생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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