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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5월 항공보안을 원점에서 재설계하기 위한 '항공보안강화 종합대책'을 마련했으며 6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모·자회사 합동으로 이행실태 및 추가과제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최근 국제선 수요 조기회복(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7개 국제공항 국제선 이용객 1000만 명 달성(11월 첫째주))에 따라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도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국제선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 중 화장품, 김치류 등 액체류 적발 건이 전체의 68.9%(19만1272건/27만7791건)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9배가량 (2만1305건→19만1272건) 늘었다.
전자충격기, 너클 등 호신용품 소지 사례도 여전히 급증하고 있으며 이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 건이 약 100만 건으로 예상돼 공사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 협업, SNS 퀴즈이벤트 등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선 것이다.
빠니보틀 등 유명 여행 유튜버와 함께 '해외여행 전 기내·위탁 수하물 쉽게 구분하기'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고 23일까지 공사 SNS 채널(인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페이스북)을 통한 기내반입 금지물품 퀴즈 및 '물어보안' 친구추가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윤형중 사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항공여행을 위해서는 완벽한 보안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국민 여러분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항공보안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공사 운영 카카오톡 '물어보안' 챗봇 서비스를 이용해 소지물품 기내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