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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미래를 여는 청년참여의 장: 청년정책공작소' 행사를 통해 전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안된 의견을 정책 제안서로 정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연애·결혼·출산, 일자리, 자산 형성, 마음 건강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연애·결혼·출산 주제는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100명의 의견을, 일자리 대전 거주하는 청년 100명의 의견을 들었다. 광주(자산 형성), 부산(마음 건강) 에서도 행사가 각각 진행됐다.
연애·결혼·출산 분야에서는 육아휴직, 부모 급여·아동수당, 자녀 세액공제 등의 소주제를 놓고 논의했으며, 일자리 분야에서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국민내일배움카드, 공공기관 청년인턴제도 등의 안건이 의제로 올랐다.
자산 형성과 관련해서는 청년 목돈마련과 경제금융교육이, 마음 건강에서는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 문화 여가 활동 지원 확대, 고립 은둔 청년 심리지원 등에 대한 제안이 이뤄졌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다섯 차례의 청년정책 공작소를 통해 정책 수혜자를 넘어선 정책 참여자로서 자신들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강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들은 향후 관계부처 검토를 거쳐 정책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