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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 의원, 고천가구역 공동화현상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위한 시의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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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1. 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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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훈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고천가구역 공동화현상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 부서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고천가구역 공동화현상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 의원은 지난 9일 의회 1층 상담실에서 시 재건축팀, 재개발팀 등 9개 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고천나구역 이주와 고천가구역의 정비사업 추진일정, 화재 위험 지역 조치 현황, 치안 등 안전 확보를 위한 CCTV설치 관련 협의, 보안등 설치 검토 및 조도 개선, 위생관리 및 가로청소 문제 등이 논의됐다.

현재 고천나구역는 이주 문제가, 고천가구역는 관리처분인가 승인 지연에 따라 상권이 침체되고 인근 환경이 슬럼화되면서 전기 누전과 화재 위험성 등 주민 안전 문제와 영세 상인들의 어려움 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한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재원마련 등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지역주민의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라 강조하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기존 CCTV를 활용하는 방안 검토와 태양광 LED 보안등 설치 등 의왕시 실정에 맞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법적 절차와 원칙을 지키고 타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하되, 행정적 절차 지연으로 인해 생계와 안전을 담보로 기약 없는 기다리고 있는 고천가구역 주민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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