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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과 대표팀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전지훈련지로 출국했다.
황선홍호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17일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현지 프로팀과 연습 경기를 치르고 20일에는 '전설' 티에리 앙리가 감독으로 있는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
황 감독은 "프랑스 U-21 대표팀은 굉장히 강한 팀이어서 우리 팀에도 중요한 평가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평가전을 통해 보완점을 파악해 내년 4월 최종예선과 7월 올림픽 본선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궁극적인 목표는 '올림픽 최다 연속 출전' 세계 기록 경신이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8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역대 최다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운 한국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본선까지 연속 출전을 이어갔다.
황선홍호는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대기록 연장에 도전한다. 황 감독은 "당연한 승리나 결과는 없다"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은 큰일이다. 최종예선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