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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측이 공동 개발 중인 '식도암 생존자 맞춤형 영양중재 프로그램'은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암생존자 헬스케어연구사업에 선정된 과제 중 하나로, 지난 4월부터 개발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해 식도암 생존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연구 방법론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환자식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심포지엄에 참석한 가운데 학술 정보와 산업 동향에 대한 주제강연이 발표됐다.
강연 이후엔 프로그램 개발부서인 삼성웰스토리 R&D센터장과 삼성서울병원 환자중심삶의질연구소장, 식도암 환자 대표 등이 참여한 패널 토의도 진행됐다.
삼성웰스토리는 2025년 말까지 삼성서울병원과 협업해 일반식과 맛과 영양이 유사하면서도 식도암 생존자의 특성을 고려해 소화가 잘 되는 식도암 생존자 맞춤식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식사 추천, 배송, 식사 기록, 영양 판정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는 개인맞춤형 케어서비스 모델도 개발해 식도암 생존자들이 식사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간 거래(B2B)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전문성과 개발 레퍼런스를 지속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