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전환, 웹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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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간한 '이달의 신기술'은 산업기술을 소개하고 연구개발(R&D) 성과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지만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에 KEIT는 지난 5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잡지명을 변경하고 콘텐츠와 디자인 등을 대폭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테크 포커스는 기존의 전문적인 산업기술 칼럼 외에도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젊은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신설코너가 배치됐다. △쉽고 재미있는 산업기술 소개인 '테크 알쓸신잡' △독자 참여단 중심의 직업 탐구 인터뷰 '잡 인사이드' △기술의 역사를 훑어보는 '테크 히스토리' △글로벌 산업기술 이슈를 소개하는 '글로벌 포커스' 등이 있다.
아울러 그동안 서점과 유료 구독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잡지는 14일부터 웹진이나 책자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은 "연구자들이 일궈 낸 산업기술 R&D 성과 등 산업기술 전문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알차고, 흥미롭고, 쉽게 담아낼 계획"이라며 "국민이 스스로 찾고 즐기는 산업기술 전문잡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