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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에너지 수요가 집중되는 동절기를 앞두고 정부 차원에서의 가격인하를 위한 세금감면·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노력뿐 아니라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정부는 연말까지 유류세 인하조치를 연장했으며 추가적인 부담완화 방안도 검토하는 등 LPG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LPG 업계가 에너지 수요가 급증되는 동절기 안정적인 연료공급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LPG 업계는 "수입 대부분은 북미산 LPG를 도입하고 있어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에 따른 수급문제는 없다"며 "최근 LPG 국제가격 상승 등 가격 인상요인이 있지만 동절기 국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LPG 가격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산업부는 향후에도 가스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LPG 연료 수급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