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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KOGAS BIC 202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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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우 기자

승인 : 2023. 11. 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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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절감 및 요금 인하 기여
국민 체감 혁신 성과 창출
2. KOGAS BIC 2023 시상자 단체사진
한국가스공사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KOGAS BIC 2023' 시상식/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9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KOGAS BIC(Best Innovation Contest) 2023'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KOGAS BIC 2023'은 가스공사가 추진하는 혁신 활동의 성과를 평가,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 가스공사는 △민·관·공 협업 확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대국민 서비스 향상 등 3개 분야에서 국민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 총 71건을 발굴하고 이 중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

주요 우수 사례로는 설계 개선 및 중복투자 방지를 통한 공사비 절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스마트 안전 관리,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도시가스 캐쉬백 제도 시행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제1호 KOREA 초저온 베어링 탄생,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혁신 모델 구축'이 뽑혔다. 가스공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초저온 베어링을 중소기업과의 협업으로 국산화에 성공해 30% 이상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요금 인하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혁신 챌린지' 부문을 신설해 기존 혁신 우수사례를 확대 적용한 경우도 포상함으로써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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