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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올해 조사 대상 전체 브랜드의 NBCI 평균 점수는 76.5점(만점 100점)으로 지난해 76.1점 대비 0.4점(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65개 업종 중 28개 업종의 NBCI가 전년대비 상승했다.
TV 부문에선 LG전자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 TV로 어릴 적 추억의 게임을 즐기는 F·U·N(최고의·차별화된·세상에 없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LG 올레드 플렉스' 출시에 맞춰 F·U·N한 고객 경험 전달을 위한 금성오락실 시즌3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이달 27일까지 운영한다.
LG 올레드 플렉스는 시청 환경에 맞춰 42형(화면 대각선 약 105㎝)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가변형 TV다. 자발광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을 기반으로 한 시청 경험은 물론이고 올레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혁신 폼팩터를 앞세워 세상에 없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금성오락실은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처음 선보인 뉴트로 콘셉트의 올레드 TV 체험 공간이다. 지난 5월 부산 광안리에서 운영한 금성오락실의 하루 평균 방문객이 500명을 넘는 등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찾는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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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타입 제품으로 바닥에서부터 제품 하단 높이가 10㎝다. 최근 주방 수납 공간을 늘리기 위해 인테리어 할 때 바닥과 만나는 벽의 하단부를 장식 몰딩으로 두르는 '걸레받이' 부분을 낮게 시공하는 고객이 많다. LG전자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 하단 높이를 기존 대비 5㎝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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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버려진 투명페트병·병뚜껑의 업사이클링 활성화와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브랜드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 경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제주삼다수 글로우(GLOW)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홍대거리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를 오픈했다.
한편 자동차 부문에선 현대자동차가 5개 차급, 기아가 3개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아이오닉·EV6 같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통해 소비자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아울러친환경 소재 적용·에너지 효율 개선·안전성 강화 등을 통해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