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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12월까지 올해 지방세 미수액 집중정리로 세입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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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1. 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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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 전경
경기 군포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현년도 지방세 미수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해 시 세입 확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경기불황 및 부동산 경기침체 지속으로 지방세입이 목표액 대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징수율 제고 위한 중점 추진 방안으로는 우선 100만원 이상 미납자에 대해 세정과 전 직원 1:1 책임징수제를 통해 연내 납부를 독려하고 현년도 미납부자에 대한 독촉고지서도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질·상습 미납자는 세원관리과와 협업해 신속한 채권 확보를 통해 지방세를 조기 징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편리한 납부 방법 지원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납부 홍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은 주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어려운 세입 여건이지만 세입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시민들께는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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