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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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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승인 : 2023. 11. 15. 10:00

인포그래픽
손해보험협회는 15일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가이드라인'을 다음 달 초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 견종은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시츄, 비숑프리제, 요크셔테리어, 진도견, 치와와, 스피츠, 닥스훈트 등이다. 예를 들어 말티즈의 다빈도 질환을 진료과목별(심혈관, 근골격, 외과 등)로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연령별 건강관리 항목, 주기, 횟수 등을 안내한다.

협회는 반려동물 품종(상위 10개 견종)에 따른 연령대별 발생질환, 진료행위 및 진료비 수준을 조사해 보험회사가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협회는 정부의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10월 16일) 이행을 위해 보험·수의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보험금 청구간소화, 진료부 발급 의무화 등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개선 과제들을 사안별로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협회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반려인들 스스로 반려동물의 잠재적 건강문제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검진 및 접종 등의 준비를 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가이드라인은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보험사에선 고객 안내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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