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日 정부 표창…“한일 관계 개선 기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5010009905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11. 15. 13: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1115135639
15일 정오 주한 일본대사관저에서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왼쪽)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한일협력위원회 이사장)이 한일 관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롯데관광개발은 15일 서울 성북구 주한 일본대사관저에서 김 이사장이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로부터 일본 외무대신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일 양국의 우호증진과 협력강화에 더욱 노력해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분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일본 여당 2인자인 아소 다로 일한협력위원회 회장(전 총리)을 한국으로 초청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장관의 대화 자리를 만드는 데 공로를 세 웠다. 덕분에 한일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9년 설립된 한일협력위원회는 한일 양국의 우호협력과 교류확대를 위해 활동해 온 대표적 민간단체다.

지난달 23일 도쿄에서 열린 일한협력위원회 합동총회에서 김 이사장이 차기 회의를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제안해, 제 58회 합동회의는 오는 2024년 가을 제주에서 열리게 된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