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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에서의 폴스타4 공식 출시는 내년 상반기 내로 계획하고 있으며 차량 인도 역시 같은 해 이뤄질 예정이다.
조립라인에서 양산되는 최초의 폴스타4는 스노우 색상에 퍼포먼스 팩의 시그니처 스웨디시 골드 디테일을 적용했다. 폴스타4는 지리 홀딩이 운영하는 항저우만 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폴스타 차량으로 브랜드 모델 중 가장 적은 19.4~21.4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폴스타4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항저우만 공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해당 공장은 국제 재생 에너지 I-REC 수력 발전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전기와 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관 패널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폴스타는 생산 공정에서 유해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해 화학적 용해 및 반응 처리 과정에서 크롬을 미사용하고 휘발성 유기 화합물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수성 페인트를 사용한다.
도장 작업장에서 건조 종이 상자를 분류해 페인트 미스트 제거와 분사 과정의 폐수 발생 제로화 및 공조 에너지 소비를 60% 감축한다. 공장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축열식 소각로와 농축 설비를 사용한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4는 돋보이는 디자인과 성능 등 여러 면에서 주목할 만한 SUV 쿠페"라며 "특히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스타4는 올해 상하이 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됐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는 국내 시장과 북미 시장 수출을 위해 한국 부산에서 추가 생산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까지 양산된 폴스타의 차량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크기와 가격 면에서 폴스타 2와 폴스타 3 사이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