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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CES 2024 첫 출품작 2종 혁신상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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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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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마스터 메디컬 베드'./제공=세라젬
세라젬은 IT·가전 박람회 'CES 2024' 참가를 앞두고 출품작인 마스터 메디컬 베드와 홈 메디케어 플랫폼 등 총 2종이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홈 등 3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라젬이 CES에 참가하는 건 1998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을 다각도로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수상작인 '마스터 메디컬 베드'는 의료기기들을 모듈화해 탑재할 수 있는 침대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매트리스에 척추 의료기기의 마사지 모듈이 탑재돼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홈의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홈 메디케어 플랫폼'은 수요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연동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이다.

세라젬은 이외에도 CES 2024에서 약 100평 규모의 전시관을 꾸리고 차세대 기술이 접목된 헬스케어 가전 신제품을 다수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세라젬은 임상 전문 연구기관인 클리니컬과 기술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홈 헬스케어 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연구개발(R&D) 강화에 투자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에 약 7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연내 통합 R&D센터를 개소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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