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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1개월간 난방가전 판매량 전년比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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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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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신일전자
신일전자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난방가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급작스러운 영하 추위에 난방가전을 찾는 이들이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 5일 롯데홈쇼핑에서 실시한 '에코 팬 큐브 히터' 출시 방송 후 판매량 6056대를 기록하며 모두 판매했다. 에코 팬 큐브 히터는 회사가 올해 선보인 신제품으로, 싱글 사이즈 기준 소비전력은 125W(와트)다. 매일 8시간씩 사용할 경우 월 예상 전기 요금은 약 1130원이다.

팬히터도 실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쓱라이브'에서 팬히터 판매를 진행한 결과 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팬히터는 점화 초기 가동 시 428W, 연소 시 88~195W다. 텐트 당 전기 총사용량이 600W로 제한되는 국내 캠핑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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