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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노력 인정받았다” 제주삼다수, 포장재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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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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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무라벨 제품./제공=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포장재 재질구조를 개선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포장재재활사업공제조합에서 주관한 '2023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3년간 기업들의 친환경 활동 들을 평가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회사는 제주삼다수의 무라벨 제품 확대, 용기 경량화를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저탄소 제품 인증 등 친환경 경영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실제 3년간 무라벨 제품 확대, 경량화, 페트병 회수 등 자원 순환 노력을 지속해 257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 친환경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함께 QR코드를 적용한 무라벨 제품 생산량을 2026년까지 10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기업의 책무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추진해온 성과로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구와 미래를 위해 친환경 분야의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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