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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디바’ 김완선, 5년 만 단독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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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11. 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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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김완선/제공=KWSunflower
'원조 디바' 가수 김완선이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KWSunflower 측은 17일 "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과 12월 16일 부산 드림시어터에서 '2023 김완선 뮤직(MUSIC)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완선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8년 이후 약 5년 만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들을 비롯해 독보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특급 게스트들의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가오는 12월 7일 김완선 베스트앨범도 발매된다. 앨범에는 tvN '댄스유랑단'에서 선보였던 '오늘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인기 곡들을 모아 총 8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다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 진행된다.

김완선은 지난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리듬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레전드 히트곡을 내놓으며 '원조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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