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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수능 후 청소년 일탈 예방 위한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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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1. 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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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난 16일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 등을 위해 금정·당정·산본상업지역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 중심으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은호 시장(왼쪽 두번째)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군포시
군포시는 16일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과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금정·당정·산본상업지역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 중심으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시, 군포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군포방범기동순찰연합대, 군포탁틴내일 70여명이 참여해 해방감과 들뜬 기분 속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청소년 및 유해업소 업주들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점검·계도 활동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청소년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유해업소 업주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유해환경 등 자세한 사항은 시 아동청소년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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