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내달 22일까지 김장철 채소 쓰레기 집중 수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7010011481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1. 17. 13: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부천시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김장철 채소 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함께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소 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하는 김장철을 앞두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 기간 중에는 쓰레기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 사용과 배출 방법을 달리 적용한다. 일반 종량제 봉투에는 배추, 무, 파 등 이물질이 묻은 채소 쓰레기와 육류의 털 및 뼈, 어패류 껍질 등을 담아야 하고 음식물 종량제봉투에는 절임용 배추류와 양념이 묻은 쓰레기 등을 담아 배출해야 한다.

만약 채소 쓰레기를 투명 비닐봉지나 마대에 무분별하게 배출할 경우 수거하지 않는다. 특히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시민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용익 시장은 "김장철 채소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와 깨끗한 처리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정착으로 올해 김장 쓰레기 발생량이 줄어들 수 있길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