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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기억하며 매년 11월 선열 추모제를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이날 추모제는 조용익 시장, 최성운 시의장, 국·도·시의원, 인천보훈지청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한 138인에 대한 추모 마음을 전하며 헌화 및 분향, 유족 추모사, 추념사, 헌시 낭독과 누베스 어린이합창단 합창, 독립군가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익 시장은 "일제에 의한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오로지 조국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치셨던 수많은 순국선열 용기와 헌신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며 "우리는 이러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 나은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 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