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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에 따르면 AGIF는 아시아 지역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산업연합이다.
스마트스코어와 같이 최고단계 멤버십을 보유한 임원사로는 美프로골프협회, 영국왕립골프협회, 글로벌 최대 골프장 관리 업체인 트룬 등이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스코어 측은 "이번 AGIF 임원사 합류로 스마트스코어는 글로벌 골프장비 및 운영업체와 대등한 지위를 확보하며 글로벌 골프 정보기술(IT) 플랫폼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스코어는 싱가포르 본사를 거점으로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등 7개 국가에 법인을 설립하고 11월 현재 해외 30여개 골프장에 자사 IT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스코어 관계자는 "AGIF와 협력해 아시아 지역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 골프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