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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 법무부 지정 대학 연계형 ‘지역학습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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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1. 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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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양대학교 전경 사진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이 법무부 지정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중 대학 연계형 '지역학습관'으로 선정됐다.

22일 안양대에 따르면 법부무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 체류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 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

대학 연계형 '지역학습관'에 선정됨에 따라 안양대학교는 법무부 안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 관할 중 경기 12거점 운영 기관 가운데 한 곳이 됐다.

이에 따라 안양대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전공'은 오는 2024년도 상반기부터 '한국사회 이해' 교과목을 교육과정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의 국내 이주민이 한국어교육전공 진학 시, 본 전공의 '한국사회 이해' 교과목을 수강하는 동시에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이수를 인정받게 되는 등 이민정책 관련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어교육전공 이윤진 교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 지정을 계기로 이주민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본 전공의 '다문화사회 전문가' 과정과도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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