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도시우호협회장 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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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회장은 이날 모두 인사말에서 "최근 한중 불교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불교협회를 방문했다"면서 "법맥이 상통하는 한중 불교가 화합으로 한중 우호의 길을 활짝 열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쩌우 스님은 이에 "내년에 한중 불교 교류를 위해 난푸퉈쓰 스님들을 한국으로 보낼 예정"이라면서 "한중 불교 교류를 위해 한중도시우호협회가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난푸퉈쓰는 당나라 말기에 세워진 중국 3대 사찰 중 하나로 750여 명의 스님과 500여 명의 학생, 6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중국 남방 지역의 최대 사찰로 널리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