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성남시지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수어문화제는 청각·언어장애인에 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0여 명의 성남시 수어동아리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한국수어문화를 알리는 수어아티스트 임영수의 축하공연 '가족사진',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각·언어장애인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편안하게 의사소통하도록 수어통역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성남시 주요 행사에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맞춤 복지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청각·언어장애인은 올해 9월 말 기준 6612명으로 전체 장애인 3만5945명의 18.4%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