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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재단은 1992년 '눈높이교육상'을 제정해 올해로 32년째 교학상장(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참된 교사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은 초등·중등·영유아·특수·평생 교육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부문당 1명씩 총 5명의 선생님이 눈높이교육상을 수상했다.
초등교육부문 수상자는 고정호 교장이, 중등교육부문 수상자는 박주정 교장이 선정됐다. 영유아교육부문 수상자는 박맹숙 원장이, 특수교육부문 수상자는 김봉환 교장이, 평생교육부문 수상자는 황우갑 대표가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 5월 작고한 문용린 전 대교문화재단 이사장의 뜻을 기리는 '이우상'을 특별 시상하기도 했다. 이 부문 수상자는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이날 국내 수상자에게는 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별도로 기증됐으며, 이우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