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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음악회는 점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휴식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6월 서울시 용산구에서 재즈를 주제로 첫 회가 열렸고, 지난달 경기도 광명시에서 열린 두 번째 공연은 '음악다방'을 콘셉트로 8090세대 자영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들로 채워졌다.
이번 세 번째 배민음악회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됐다. 사전에 배민외식업광장을 통해 신청한 점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한 업주와 동반인 등 700여 명이 초대됐다.
공연자로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라포엠과 모스틀리 필하모닉은 3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했다.
점주들을 위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연장 입구는 레드카펫과 시상식 포토존을 만들었고,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점주들을 대상으로 노무·세무·법률 등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장사고민상담소'도 운영했다.
내년에도 배민음악회을 이어간다. 다른 지역에서 각기 다른 콘셉트로 배민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