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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업사이클링 브랜드 ‘올리언스 스토어’와 버려질 옷 재탄생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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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11. 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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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X올리언스스토어 리워크 컬렉션 화보./제공 = LF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부산을 기반으로 한 업사이클링(재활용) 패션 브랜드 '올리언스 스토어'와 협업한 리워크(재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리워크 인 프로그레스'라는 테마의 이번 컬렉션은 헤지스가 선보이는 첫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판매시기가 지난 재고 및 재판매를 할 수 없는 훼손·반품 제품들을 해체 및 재해석한 친환경 성격의 컬렉션이다.

올리언스 스토어는 부산 해리단길에서 아메리칸 캐주얼을 컨셉으로 한 빈티지 편집샵에서 시작해 오리지널 밀리터리 원단과 폐원단, 폐자재를 활용한 독특한 자체 디자인의 리워크 제품으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다.

본 컬렉션의 주된 구성은 아우터로 올리언스 스토어가 오랜 시간 수집해온 밀리터리 퀼팅 원단과 피셔맨 니트·빈티지 부품 등을 엄선해, 헤지스의 대표 상품인 트위드 자켓·트렌치 코트 및 프리미엄 데님 제품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100벌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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