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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교 140주년 기념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의 일환인 '한영 비즈니스포럼' 초청기업에 선정된 양사는 영국 런던 소재 맨션하우스에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폴리머 옵틱스는 잉글랜드 서부 미들랜드에 있는 행정 중심지인 코번트리에 위치한 업체다. 1998년 마이크 해니와 크리스 페라리에 의해 설립했고, 이후 2014년엔 자동차용 조명 설계에 특화된 '폴리머 옵틱스 오토모티브'를 자회사로 설립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현지에 조인트벤처 설립까지 염두에 둔 포괄적 내용을 담고 있다. 양사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영국 소재 자동차업체에 실리콘렌즈가 탑재된 자동차용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공급하는 사업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영국을 거점으로 폭스바겐그룹, 벤츠, BMW, 볼보 등 유럽의 자동차 브랜드로 공급을 확장해 나가는 목표도 세웠다.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는 "폴리머 옵틱스와 조인트벤처를 포함한 적극적인 사업 협력으로 영국과 유럽의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경량화, 슬림화 된 미래형 자동차 LED 램프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