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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한 이번 캠페인엔 삼양식품과 계열사 임직원 130명이 참여해 목표치인 5000만 걸음을 훌쩍 넘어선 7974만 걸음을 달성했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삼양라면은 총 500박스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는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출범하며 본격적으로 ESG경영에 나선 뒤,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1년부터 종암경찰서와 협력해 사또밥 등 주요 제품 패키지에 실종 아동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 학교폭력예방, 아동학대예방에 관한 내용을 인쇄해 경각심 고취와 관련 제도 참여율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원주공장은 2021년 치악산국립공원과 생물종 다양성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멸종위기식물 증식과 복원 등의 환경보호활동을 진행 중이며, 밀양공장과 익산공장도 인근 저수지 및 취수원을 찾아 정기적인 수자원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꾸준한 ESG경영 실천 노력에 힘입어 올해 한국ESG기준원이 실시한 ESG경영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사회(S) 부문에선 A+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