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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위해 2021년 '미래 헬스케어 연구센터'를 개소해 카이스트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미래 헬스케어 연구센터에서 김현진 카이스트 교수 연구팀과 세라젬 클리니컬이 진행 중인 공동 연구의 결과로 인체의 열 흐름에 있어 인체 조직과 혈류와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새로운 계산 방법을 제시했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1차원 이류-확산 방정식과 3차원 열전달 방정식을 결합한 새로운 멀티스케일 계산 방식을 개발함으로써, 인체 조직과 혈관의 복잡성으로 인해 계산이 어려웠던 기존 생체 열 모델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혈관의 다양한 스케일을 가진 인체 내 혈액과 조직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보다 명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척추 의료기기의 온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차별화된 온열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한 멀티스케일 계산 방식을 통해 척추 의료기기 온열 효과에 대한 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