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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음료부문 2년 연속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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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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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인증 수여식'에서 정진섭 롯데칠성음료 ESG팀장(왼쪽)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인증 수여식'에서 2년 연속 음료부문 1위 기업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KS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조사다.

롯데칠성은 페트병 경량화, 재생소재 플라스틱 사용 노력과 생수 '아이시스' 판매 수익금의 '거문도 해양 기후변화 스테이션'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환경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권경영강화를 위한 인권영향평가 진행과 인권실사 체계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도 음료부문 1위 영예를 안았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부터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이라는 비전 제시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 중이다. 환경을 위해 안성공장 태양광 설비 추가 가동 등의 노력을 이어갔다. 사회 부문에선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후원,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협력 강화 등을 진행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선 투명한 정보공시, 연간 가이던스의 지속적 제공 등 주주중시경영으로 '한국 IR 대상'에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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