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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앞장 설 것” 쌍용C&E,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0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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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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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시상식에서 이현준 쌍용C&E 사장(왼쪽)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쌍용C&E
쌍용C&E가 24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에서 시멘트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회사는 10년 연속 KSI 1위를 수상하며, 건설연관업종 최초로 'KSI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KSI 명예의 전당은 각 업종에서의 지속가능성지수 평가 1위를 10회 연속 받은 경우 부여된다.

2009년 도입된 KS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의 7대 핵심주제와 각 주제의 40개 하위 이슈를 기준으로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다. 올해 조사엔 50개 산업, 21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총 2만 8000여 표본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쌍용C&E는 KSI 지수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의 자원 이용 △공정한 경쟁 관행 준수 및 촉진 △경영활동의 투명성 강화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시멘트업계 최초 10년 연속 'KSI' 1위 수상이라는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신제품 개발은 물론 환경개선 투자도 적극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궁극적으로는 지속발전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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