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에 위자료 지급하고 신고, 수감 생활 하게 만들어
당국에 의해 활동 금지 당하면서 최근 파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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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인기 절정이던 2000년대 후반 당시 미성년자였던 천위린(陳昱霖·35)이라는 신인 배우를 우연히 알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1년부터는 천이 아예 공공연하게 샤오싼(小三), 즉 내연녀라는 사실을 주변의 절친한 지인들에게 알리고 다녔을 정도였다. 심지어 그녀의 가족들도 이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그러다 2018년 그녀는 은밀한 이 비밀을 대놓고 공개해버렸다. 이유는 있었다. 그녀가 우에게 자신 외에 두, 세명의 내연녀들이 더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던 것이다. 말하자면 우가 샤오오쓰(小四), 샤오우(小五)까지 두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녀가 질투에 눈이 멀었다는 얘기도 될 수 있다.
우에게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당연히 그는 사태 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결국 천에게 거액의 입막음용 위자료를 지불했다. 여기까지라면 모든 것이 지저분하기는 했으나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는 상상 외로 더욱 지저분했다. 천이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협박했다면서 고소를 한 것이다. 이로 인해 그녀는 졸지에 꽃뱀이 돼 철창에 갇히는 신세가 되지 않으면 안 됐다. 다행히도 감옥에서 온갖 수모를 다 겪은 후 집행유예로 나왔으나 여성 입장에서는 치명타를 입었다고 할 수 있었다.
우도 무사하지는 못했다. 례지 연예인으로 찍혀 퇴출될 수밖에 없었다. 이후 그는 국민 아저씨가 아니라 인간쓰레기라는 사실을 여러번에 걸쳐 증명하기도 했다. 아들의 데이트 폭력, 외화 밀반출 등 이루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의 사건들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는 사실만 거론해도 괜찮지 않나 싶다.
최근 그는 주변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무려 5억 위안(元·915억 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변 지인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 때문에 완전 파산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 정도면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가 인간쓰레기로 전락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