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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배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8팀, 여자부 4팀에 각 9명씩 총 108명의 선수가 참가해 배구코트에서 그간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며 힘찬 스파이크를 날렸다.
경기는 대한배구협회 9인제 경기 규칙에 따라 팀별로 정규선수 9명이 대결을 펼쳤으며 조별 예선 리그로 총 3세트 15점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부는 영주 스타팀이 우승했으며 구미 스카이 준우승, 구미 거북클럽과 울진군이 공동 3위를 차지했고, 여자부 우승은 구미 스카이, 준우승은 구미 거북클럽, 공동 3위로 울진군과 예천군이 각각 입상했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배구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배구를 통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체육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