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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회 양성평등정책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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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1. 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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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27일 열린 '2023년 제1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일·생활균형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양성평등 정책 실효성 제고 및 우수한 양성평등정책 발굴과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양성평등정책대상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시상제도이다.

시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라는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양성평등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일·생활균형 문화확산 및 가족친화 환경조성 위한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운영 △워킹맘(대디) 가사지원서비스 △일생활균형 지역특성화사업 추진 노력으로 양성평등정책대상 '일·생활균형 분야'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특히, 감정노동자 치유와 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운영과 워킹맘(대디)·워라밸 가사지원 서비스를 추진한 점이 돋보였다.

이를 통해 △감정노동자 치유와 회복지원 △맞벌이, 한부모가정의 일·생활 균형 부담 감소 △육아에 대한 여유시간 확보로 가족관계 개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적 인식 변화 기여 △민·관 협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시장은 "일·생활 균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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