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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올해보다 316명 많은 4778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른 예산도 올해보다 40억원 증액된 201억원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유형을 보면 공익활동형 3155명, 사회서비스형 970명, 시장형 490명, 취업알선형 163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며,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및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공공근로 등 다른 일자리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근무기간 및 급여는 공익활동형의 경우 11개월에 월 29만원,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에 월 63만4000원이며, 그 외는 근무처의 근무 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과 최근 3개월 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방문신청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2024년 1월 중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백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 등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