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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남부역 일대는 외국인 환전소 및 음식점 등 100여 개소가 집중돼 있고 경찰청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통해 매년 외국인 범죄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분석돼 순찰 노선으로 정했다.
이날 합동 순찰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야간시간대에 범죄예방 위해 외국인이 운영 중인 상가 주변 및 주택가 등을 돌며 마약범죄 및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등 법규 준수 홍보에 나섰고 체류 외국인들 치안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 민원 해결에 적극적인 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최복락 경찰서장은 "시민 불안감 해소 위한 가시적 순찰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고 신속한 대응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모두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 상호협력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