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환경적 지속가능성 최고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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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디자이너는 독창성과 환경적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김지용 디자이너는 실험적이면서 반항적인 패션을 추구하며, 고유 탈색 기술인 '선 블리치(Sun-Bleach)' 기법을 활용한다. 이를 토대로 후드나 카고 팬츠, 재킷 등에 브랜드만의 실루엣과 패턴, 컬러 톤을 부여했다.
SFDF는 다음달 13일까지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시를 마련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난 2005년 설립한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인 SFDF는 설립 후 국내 디자이너 26개 팀을 배출, 총 370만 달러를 후원했다. 수상자에게는 창작 활동을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와 국내외 홍보 및 사업 지원이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