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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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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2. 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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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누적 성금 115억원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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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진행된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을 전달한 후 기부자 대표로서 나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조성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을 포함해 지역을 대표하는 개인 및 법인 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공사가 전달한 성금 11억 원은 이번 캠페인 참여 인천시 단일기관 기부액 중 최고 금액으로 공사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3도 상승했다.

공사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돌봄 지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재 사장은 "공사 성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 사회공헌성금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성금액이 115억 원에 달하는 등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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