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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사회에 노인 보행 보조기 660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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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12. 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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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총 6천여 대 지원 단일 기관 전국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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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이학재 공사 사장( 왼쪽에서 두 번째)이 인천지역 보행불편 어르신 지원을 위한 노인 보행 보조기 660대를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일 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인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열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보행 보조기 660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박노숙 회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인천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사가 전달한 보행 보조기는 인천지역 32개 노인복지관 및 노인복지단체를 통해 인천지역 저소득·보행불편 어르신께 전달될 예정이며 추운 날씨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개별 가정으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

노인 보행 보조기는 통상 '실버카'로도 불리며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 이동을 도와주는 기능 외에도 의자처럼 이동시 잠깐 휴식하거나 간단한 물품을 싣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된다.

공사는 2017년부터 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까지 지원한 보행 보조기는 총 6,000여 대로 단일 기관 지원 규모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공사는 이번 지원 사업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 일상생활 회복을 돕고 사회활동 참여의욕을 높임으로써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어르신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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