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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리문화상은 지난 9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두 달여 간 소설과 수필, 시, 평론, 콘텐츠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5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작품 1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소설 부문에서 행정학과 허수진 씨의 작품 '금목서의 숨겨진 이야기'가, 수필 부문에서는 국어국문학과 김은결 씨의 작품 '있지 않음의 미학'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또 시 부문에서는 국어국문학과 최지안 씨의 작품 '스트로크, 스트라이크'가, 평론 부문에서는 영미언어문화학과 김소희 씨 작품 '다가오는 변화에 자유와 이해를'이, 콘텐츠 부문에서는 글로벌경영학과 이민아 씨의 작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스마트폰 중독의 모든 것'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콘텐츠 부문에서는 웹툰, 숏츠, 카드뉴스 세 분야로 공모한 가운데 심사는 안양대 구성원 참여 심사로 안양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실시했다.
아리문화상 심사위원장인 맹문재 안양대 교수는 "여러 학과의 학생들이 개인적인 관심에서부터 사회적인 관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심을 보였으며 작품 수준도 높았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안양대 아리문화상은 '아름다운 리더의 생각 열기'라는 목표로 안양대 일우중앙도서관에서 안양대 학생을 대상으로 소설과 수필, 시, 평론, 콘텐츠 부문의 작품을 공모해 해마다 수상작을 발표하는 문화상이다.










